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사진)은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민간 용병조직 바그너 그룹의 쿠데타 관련해 주요 7개국(G7) 및 유럽연합(EU) 측과 전화로 상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