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쌍둥이의 처음, 가족 - 변창민 [제8회 세계일보 UCC&사진 공모전]

제8회 사진 부문 본선 진출작

작게나마 태어난 세쌍둥이들. 병원의 작은 인큐베이터에서 쑥쑥 자라 드디어 퇴원한 날, 외갓집으로 온 세쌍둥이들을 보기 위해 멀리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까지 오셨습니다. 모두가 신기하고 예쁜 세쌍둥이를 한명씩 안고 분유를 주고 있는 모습이 무척이나 따듯해 보입니다.

 

세계일보 공모전 사이트(http://www.segye.com/ucc)에서 제8회 세계일보 UCC&사진 공모전 본선 진출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