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의 ‘효’ - 봉승관 [제8회 세계일보 UCC&사진 공모전]

UCC 부문 본선 진출작 - 대학·일반부

 

 

 

어릴 적부터 할머니의 손에 자란 초등학교 5학년 ‘김신유’는 할머니가 기억력이 떨어지시고 자꾸 깜박 깜박하는 모습에 고민이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할머니의 치매를 예방할 수 있을까 인터넷으로 검색을 한 신유는 게임을 통해서 치매를 호전시키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함께 게임을 하고 신유가 할머니와 같이 있지 못할 때는 할머니에게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게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렇게 할머니의 손자의 노력에 치매를 늦출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신유는 앞으로도 어떤 게임이 할머니의 참여를 높이고 재밌게 할 수 있을지 계속적으로 고민합니다.

 

세계일보 공모전 사이트(http://www.segye.com/ucc)에서 제8회 세계일보 UCC&사진 공모전 본선 진출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