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지망생입니다. - 조성민 [제8회 세계일보 UCC&사진 공모전]

UCC 부문 본선 진출작 - 대학·일반부

 

 

 

각자의 자리에서 배우라는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현실의 벽 앞에서 무너질 때도 있다. 잠자는 시간과 밥 먹는 시간을 줄여가며 연습하고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타지에서 홀로 꿈을 지켜나가는 것이 힘겹기만 하다. 그럴 땐 늘 자신을 믿어주고 든든하게 지켜주던 부모님이 생각난다. 불안정한 미래로 지쳐있는 청춘들의 삶에 한 줄기 빛과 같은 부모님의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세계일보 공모전 사이트(http://www.segye.com/ucc)에서 제8회 세계일보 UCC&사진 공모전 본선 진출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