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도현(아이)을 변함없이 마중 나오시는 어머니와 점차 성장해가며 어머니의 마음을 깨달아 가는 도현(아이)의 모습으로 변함없는 부모님의 사랑과 노력을 나타냈다.
세계일보 공모전 사이트(http://www.segye.com/ucc)에서 제8회 세계일보 UCC&사진 공모전 본선 진출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