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가전 기업 ‘샤크닌자(SharkNinja)’의 뷰티 브랜드 ‘샤크 뷰티(Shark Beauty)’가 국내 대표 ‘호캉스 성지’로 각광받고 있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협업하여 7월 31일(월)까지 북미와 유럽 수백만 명이 선택한 화제의 ‘샤크 플렉스타일 풀 패키지 멀티헤어스타일러(Shark FlexStyle 5-in-1 Air Styler & Hair Dryer)’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샤크 플렉스타일’은 지난해 미국에서 첫 출시 이후 올 4월 기준으로 미국에서만 약 31만개 제품이 팔리는 등, 북미와 유럽 7개국에서 7개월만에 약 1,300억 원의 매출을 올려 헤어케어 시장 내 돌풍을 일으킨 헤어스타일러이다. 약 1400w의 출력 파워를 가진 드라이 성능은 과도한 열손상 없이 바람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코안다’ 기술로 설계되어 모발의 부드러움과 탄력을 유지해 준다.
지난 6월 국내 출시 이후 빠른 인기와 입소문을 바탕으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투숙객들에게 ‘샤크 플렉스타일’을 마음껏 체험하고 더욱 만족스러운 호캉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 객실에 비치되었다. 오는 31일(월)까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객실은 물론 사우나, 수영장 등 호텔 부대시설 곳곳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샤크 플렉스타일 풀 패키지 멀티헤어스타일러’는 손쉽게 자동으로 컬을 연출해주는 ‘오토랩 컬러’, 머리카락을 곧고 매끄럽게 해주는 ‘패들 브러시’, 부스스한 머릿결을 정리하고 볼륨과 탄력을 더해주는 ‘라운드 브러시’, 뿌리부터 머리카락 끝부분까지 빠른 드라이를 도와주는 ‘컬 고정 디퓨저’, 그리고 스타일링과 드라이를 동시에 마칠 수 있는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 등 5가지 스타일링 툴로 구성되었다.
다양한 스타일링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연출할 수 있어 반곱슬, 얇은 모발, 굵은 모발 등 모든 헤어 타입을 위한 헤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샤크 플렉스타일’은 간단한 버튼 조작과 함께 ‘7 모양’으로 변형이 가능해 팔을 구부리거나 손목을 꺽지 않고도 편안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샤크 뷰티 관계자는 “일찍 시작된 무더위와 기습 호우를 피해 올 여름 서울 도심 속에서 힐링 휴가를 즐기고자 하는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고객을 위해 핫플레이스로 인기 몰이 중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물놀이 이후 모발 손상 걱정없이 빠르게 드라이를 하거나 호캉스 무드에 맞는 다양한 헤어스타일링을 연출해 지인들과 인생샷을 남기는 등 즐거운 여름 휴가에 샤크 플렉스타일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