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는 코로나 선별진료소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코로나19 4급 감염병 전환을 사흘 앞둔 28일 오전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있다. 오는 31일부터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은 독감(인플루엔자)과 같은 4급으로 내려간다. 2023.8.28/뉴스1

코로나19 4급 감염병 전환을 사흘 앞둔 28일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