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 15년 맞은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웅진재단의 다문화가족 음악방송이 개국 15주년을 맞아 6일 참석자들이 태국, 중국 등 각국 전통의상을 입은 원어민 DJ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김도한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최명길 전 국회의원, 안병엽 전 정보통신부 장관, 최경원 전 법무부 장관, 마리아 테레사 디손 데베가 주한 필리핀 대사, 신현웅 웅진재단 이사장, 응우옌부뚱 주한 베트남 대사, 박경서 전 대한적십자사 회장,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김충현 디지털스카이넷 사장, 김창모 한국아랍소사이어티 사무총장,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