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대학생 150명이 1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한일 대학생 우정더하기+’ 행사에 참여해 한국과 일본의 여름철 닮은꼴 디저트인 수박 오미자 화채와 안미쓰(팥·과일·우뭇가사리 묵을 넣은 디저트)를 함께 만들어 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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