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글로벌 공급망 기술협력센터 MOU 체결식.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제공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전윤종 원장이 18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미하엘리스 독일 프라운호퍼 IKTS 연구소장과 한·독 공급망 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제공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18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IKTS 연구소와 한-독 공급망 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EIT와 프라운호터 IKTS연구소는 기술협력센터를 설립하고 차세대 반도체와 미래 자동차 산업부문의 기술 협력 수요를 발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