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생 만 12세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내 두 번째 최연소 선수인 문강호(강원롤러스포츠연맹)가 25일 중국 항저우의 퀴안탕 롤러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스케이드보드 남자 파크 결승에서 고난도의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문강호는 8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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