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 나선 신유빈(앞줄 왼쪽)-전지희(〃 오른쪽)가 북한 차수영-박수경을 상대하며 환호하고 있다. 항저우=연합뉴스
세계 랭킹 1위인 신유빈(대한항공)-전지희(미래에셋증권)조가 2일 중국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을 맞아 북한의 차수영-박수경조(랭킹 없음)를 4-1로 물리치고, 한국 선수로는 21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