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진격의 거인 Brave Order’의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한 지 7일만인 10월 3일 사전등록 자가 36만명을 돌파하며 출시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진격의 거인 Brave Order”는 플레이어들이 엘런 예거, 미카사 아커만, 아르민 알레르토, 리바이 등의 조사 병단 일원들을 자기 취향대로 꾸리고 지휘하여 거인을 구축하는 게임으로, 원작의 스피드와 생동감을 재현한 전투의 연출이 인상적인 게임이다. 게임 내에서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설치하면, 그에 따라 등장하는 단원들이 달라져서 유저들은 게임을 플레이하며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 성우들의 풀 보이스 레코딩으로 진격의 거인 스토리와 세계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는 점도 게임의 다채로운 즐길 거리중 하나로 꼽힌다.
“모바일로 진격"이라는 슬로건으로 11월 1일 한국 런칭이 확정된 모바일 게임 ”진격의 거인 Brave Order”는 단행본 세계 누계 발행 부수 1.2억부를 돌파한 인기 작품 「진격의 거인」의 스마트폰 게임 최신작으로, 일본에서 사전등록자 50만명을 돌파하였으며 2022년 일본 런칭 이후 누적다운로드 555만을 달성한 인기 게임이다.
9월 25일부터 “진격의 거인 Brave Order” 한국 상륙 기념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콤시드코리아는 사전등록 이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아이패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백화점 상품권 등 호화로운 경품을 비롯하여 한국 팬들에게만 증정되는 한정 상품으로 진격의 거인 출연 성우가 직접 이름을 적어주는 친필 사인, 진격의 거인 피규어, 오리지널 아크릴 스탠드 등 다양한 기획 상품을 증정한다.
특히 이번 사전등록자 30만명 돌파 감사의 의미로 게임 론칭 후 모든 유저들에게 진격의 거인 게임 내에서 캐릭터 뽑기 20회를 할 수 있는 아이템인 적휘석 2,400개를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사전등록자에게 주어지는 푸짐한 혜택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사전등록자 40만 돌파시에는 모든 유저에게 캐릭터 뽑기 30회분에 달하는 적회석 3,600개를, 50만 돌파시에는 캐릭터 뽑기 40회 분에 달하는 적회석 4,800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콤시드코리아가 야심차게 준비한 모바일 게임 ”진격의 거인 Brave Order”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사전등록 신청이 가능하며, 사전등록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