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미디어데이… “트로피는 나의 것”

오는 14일 2023∼2024 V리그 개막에 앞서 남자 프로배구 7개 구단 감독들이 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우승 트로피를 맞잡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 KB손해보험 후인정 감독,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