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시대,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탐구/이창호/지금/1만5000원
최근 미디어 문해력으로도 치환되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각광을 받으며 다양한 종류의 미디어 관련 책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청소년층이 이해하기 쉽게 쓰인 도서는 찾기 어렵다. 특히 이제까지 ‘청소년 미디어 서적’이라고 하면 미디어 중심으로 접근해 단편적인 서술에 그치거나, 학술서의 성격 때문에 청소년이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청소년미디어문화연구실에서 청소년 미디어 리터러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저자는 ‘청소년을 위한 쉬운 미디어 도서’라는 기획 의도 아래 청소년뿐만 아니라 교사, 부모, 전문가, 대중이 쉽게 펼쳐 볼 수 있는 미디어 교육서를 썼다.
수십 년간 청소년 및 교사, 정책 전문가들과의 연구를 통해 도출한 용어와 개념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서술했다. 다양한 사진과 이미지, 도식 등을 활용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미디어 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라도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