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의 바른 의인을 찾습니다” 제6회 바른 의인상 후보 공모

사회 정의를 실현하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공동체 정신을 기리고자 제정
오는 11월 30일까지 공익사단법인 정 홈페이지(www.thejung.or.kr) 통해 후보 추천 받아
내년 1월초 수상자 공개…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 수여

법무법인(유한) 바른(대표변호사 박재필·이동훈∙이영희)과 공익사단법인 정(이사장 고영한)이 오는 11월 30일까지 ‘제6회 바른 의인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바른 의인상’은 정의로운 사회를 향한 바른 가치를 지키고 이를 몸소 실현한 사람들의 용기와 헌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사람들의 공동체 정신을 기리고자 지난 2018년 제정된 상이다.

 

후보를 추천하고자 하는 단체나 개인은 공익사단법인 정 홈페이지(www.thejung.or.kr)에서 추천 양식 등 관련 서류를 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thejung@barunlaw.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된 후보자들은 학계, 시민단체, 언론계 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서 △사회적 기여도 △기여한 역할의 가치와 중요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다. 수상자는 2024년 1월초 공익사단법인 정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고영한 공익사단법인 정 이사장은 “주변을 돌보며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의인들의 공적을 널리 알려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올해 6회를 맞은 바른 의인상 후보 추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1회 바른 의인상 수상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 운동가인 故김복동 할머니, 제2회 수상자는 십 수 년간 어르신을 위한 목욕봉사를 펼치며 효를 실천했던 가수 현숙, 제3회는 홈리스들에게 숙식 등 기초생활을 제공하고 자립을 도운 우연식 목사가 선정되었으며, 제4회는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부상자들을 살피던 중 빗길에 미끄러진 차에 치여 세상을 떠난 ‘진주시 슈바이처’ 故 이영곤 원장, 제5회 수상자는 없었다. 

 

공익사단법인 정은 법률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법률지원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법무법인 바른이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