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주부·소상공인 만나 소통 형식 회의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마포구 신촌의 한 카페에서 열린 ‘제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 참석해 국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소상공인과 택시기사, 청년 등 다양한 집단에 속한 국민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