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가 된 마을

3일(현지시간)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서쪽으로 500㎞ 떨어진 카르날리주를 강타한 5.6 규모의 지진과 여진으로 무너진 주택 등을 주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