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부활한 개콘 위해 화이트 퍽 응원 밥차 선물

개그맨 박성광과 (주)더진심이 KBS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박성광이 후배 개그맨들을 위해 밥차를 보낸 것.

앞서 지난 12일 개그콘서트는오랜 공백 끝에 1051회 방송으로 재개를 알렸다.

 

박성광은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후배들을 위해 (주)더진심의 외식 브랜드 ‘화이트 퍽(WHITE PUCK)’을 선택해 다양한 음식을 준비했다.

 

이날 밥차에는 화이트퍽의 떠먹는 김밥 브랜드인 스푸닝김밥, 훈연유부초밥, 케일주스 등이 갖춰졌다.

 

개그콘서트 출연진들은 화이트 퍽 메뉴 맛을 극찬하며 박성광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스푸닝김밥의 이색적인 떠먹는 김밥 메뉴, 풍미가 두드러지는 훈연유부초밥, 신선도 높은 건강음료인 케일주스를 즐겼다는 후문.

 

(주)더진심 관계자는 “박성광이 후배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화이트 퍽 밥차를 선택하여 뿌듯하고 보람차다”며 “개그콘서트의 흥행을 기원하며 앞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화이트 퍽은 훈연유부초밥과 스푸닝김밥의 재료로 들어가는 훈연 기법, 훈연유부초밥의 조리법 특허 출원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단독 매장 타입과 더불어 온·오프라인 샵인샵 형태, 급식 등 기관 대상의 케이터링 서비스, 밥차 등의 이벤트 타입 등 다양한 모델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