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사건팀 장애인본부 ‘이달의 좋은 기사상’

세계일보 사건팀(왼쪽부터 조희연, 김선영, 김나현, 윤준호, 정지혜, 박유빈)이 28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3 장애인먼저실천상 시상식’에서 ‘이달의 좋은 기사’ 감사패를 수상한 뒤 방귀희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사(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사건팀이 쓴 ‘말뿐인 공용어… 설 곳 없는 한국수어(手語)’<세계일보 5월30일∼6월1일자 기사 > 기사를 ‘5월의 좋은 기사’로 선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