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소외계층에 연탄, 생필품 전달

경주시, 시의회, 천년미래포럼, 자원봉사자와 온정 나눠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5일 (사)천년미래포럼과 함께 경주시 일원에서 ‘2023년 연탄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돈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주낙영 경주시장, 공단 청정누리봉사단과 지역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조성돈(왼쪽서 두번째)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과 주낙영(왼쪽서 세번째) 경주시장 등이 연말을 맞아 ‘2023년 연탄 사랑나눔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연말까지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부족한 160가구에 연탄, 라면, 쌀 등 월동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겨울 한파에 따른 난방비 부담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자력환경공단은 5일 (사)천년미래포럼과 함께 경주시 일원에서 ‘2023년 연탄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불우이웃을 위해 연탄, 라면, 쌀 등 월동품과 생필품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원자력환경공단 제공

한편 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사랑의 연탄배달, 집 고치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