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번역원이 주관하는 ‘2023 한국문학번역상’ 번역대상을 수상한 장클로드 드 크레센조·김혜경(프랑스어·왼쪽부터), 오영아(일본어) 번역가, 리아 요베니티(이탈리아어) 번역가가 6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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