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위해 용돈 한푼두푼 모았어요”

12일 광주 북구 매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송년나눔을 위한 사랑의 동전모금함 개봉식’에서 직원들과 코리아유치원 아이들이 1년간 모은 우유팩 저금통을 개봉하고 있다. 7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행사의 모금액은 지역 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