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삼성전자와 공동 기획한 ‘갤럭시 점프’ 시리즈가 2021년 5월 첫 공개 후 누적 판매량 150만대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갤럭시 점프는 출시 당시 국내 최초 30만원대 5G 단말기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점프 2·3, 맘편안폰2 등 꾸준히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모델이 갤럭시 점프 3를 사용해보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