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언론인회(회장 김종구)는 ‘올해의 외대 언론인상’ 수상자로 박종현(사진) 세계일보 사회2부장과 김현우(일본어과 ’98) SBS 8시 뉴스 앵커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외대 언론인의 밤’ 행사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