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첫날부터 딸 김주애 띄우기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2024년 신년 경축 대공연’을 관람했다며 김정은 가족이 함께한 사진을 보도했다. 오른쪽부터 김정은, 딸 김주애, 부인 리설주.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