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헨리 카빌, ‘아가일’로 18·19일 내한 확정

 

슈퍼맨 헨리 카빌이 영화 '킹스맨' 시리즈로 유명한 매슈 본 감독과 오는 18일 한국을 찾는다.

 

유니버설픽쳐스는 "영화 '아가일' 내한 행사가 오는 18~19일 서울에서 열린다"며 "매슈 본 감독, 헨리 카빌,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 샘 록웰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영화 '맨 오브 스틸' '저스티스 리그', 넷플릭스 시리즈 '위쳐'로 국내에 잘 알려진 카빌은 2018년 '미션 임파서블:폴 아웃'으로 한 차례 한국에 온 적이 있다. 하워드와 록웰이 한국에 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하워드는 '쥬라기 월드' 시리즈에 출연해 한국 관객에게도 익숙한 배우다. 록웰은 '쓰리 빌보드'로 2018년 미국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이들은 이틀 간 국내 언론과 기자회견을 갖고, 레드카펫 행사 등을 통해 팬을 만날 예정이다.

 

'아가일'은 작가 '엘리'와 전설의 스파이 '아가일'의 이야기를 그린다. 엘리는 자신이 쓴 스파이 소설이 현실에서 이뤄지는 알 수 없는 상황에 처하고 전 세계 스파이의 표적이 되자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쓴다. 그러면서 엘리는 아가일을 찾아간다. 하워드가 엘리를, 카빌이 아가일을 연기했다. 이와 함께 두아 리파, 브라이언 크랜스턴, 새무얼 L 잭슨, 존 시나 등이 출연했다. 국내 개봉은 다음 달 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