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부터 출근시간대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 한 칸이 객실 의자 없이 운행된다. 사진은 9일 서울 노원구 서울교통공사 창동차량기지에 대기 중인 4호선 차량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