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얼고 잠기고…

8일(현지시간) 80년 만의 한파가 이어지는 러시아 발트해 연안 레스노이 해안에 대형 고드름이 주렁주렁 줄지어 달려 있다(왼쪽 사진). 같은 날 지난주 유럽을 강타한 폭풍 ‘헨크’의 여파로 홍수가 계속되는 영국 튜크스베리에서 수도원 인근 지대가 물에 잠겨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