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47)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5일 함소원의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을 뺏기지 않는다. 자기가 다 먹을 거라며 먹을 것에 대한 집념이 나와 비슷하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함소원의 딸은 자신의 품에 김을 두고 신난 표정을 하면서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중국 국적의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혜정이를 두고 있다.
그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큰 화제가 되었으나 조작 논란 후 하차하며 현재 개인 사업을 하는 중이다.
더불어 유튜브 개인 채널을 통해 2022년부터 베트남 이민 사실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