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경비함 승조원들 ‘주권수호’ 다짐

동해해양경찰서 독도경비함 3007함 승조원들이 8일 독도 앞바다에서 설맞이 함상 차례를 지낸 뒤 대형 태극기를 앞세워 해양영토 주권 수호를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