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군부대 찾은 尹

윤석열 대통령이 설 명절인 지난 10일 경기 김포시 해병청룡부대를 방문해 군사 작전 대비태세를 점검한 뒤, 장병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윤 대통령은 12일에는 참모진으로부터 설 연휴 민심을 보고받고 “결국은 민생이다. 앞으로 민생 중심의 국정 운영에 더 힘써야 한다”고 지시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