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처럼 펼쳐 앉아 설 연휴 만끽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경기 용인시 한국민속촌을 찾은 시민들이 전통 공연인 ‘풍물한가락’을 관람하고 있다. 한국 전통 가무악으로 구성된 넌버벌 퍼포먼스인 이 공연은 매일 오전 11시30분과 오후 4시에 열린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