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할머니 선물까지 챙겨준 박명수 정성에 울컥 “눈물 날 것 같다” (할명수)

사진=유튜브 채널 ‘할명수’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할머니 선물까지 챙긴 박명수 정성에 울컥했다.

 

28일 박명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아이유(IU) & 할명수 - 금요일에 만나요’라는 제목으로 짧은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명수는 아이유를 위해 “내가 선물을 준비했다”며 “진짜 이거는 내가 어저께 새벽 시장 가서 사 왔다”고 밝히며 커다란 장미 꽃다발을 선물했다. 

 

아이유는 이에 “저한테요? 진짜? 너무 감사해요. 선생님”이라며 고마워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할명수’

 

그러면서 박명수는 “할머니 계시지?”라며 아이유 할머니를 위한 또 다른 선물 최고급 한과를 아이유에게 전달했다.

 

이를 받은 아이유는 “진짜 눈물 날 것 같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할명수’

 

박명수의 선물에 크게 감동한 아이유는 “오늘은 제가 더 무리를 해보려 한다”고 촬영 의지를 불태워 모두를 폭소케 했다.

 

앞서 아이유와 박명수는 지난 2015년 MBC 예능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이유 갓지 않은 이유’라는 이름으로 듀엣을 결성해 ‘레옹’ 무대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아이유는 박명수에게 매년마다 고가의 명절 선물을 보냈다. 박명수는 이 사실을 꾸준히 자신의 라디오에서 공개하며 현재까지 친분을 유지해오고 있다.

 

한편 ‘할명수’ 아이유 편은 오는 3월 1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