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문지연이 ‘첫사랑’인 남편을 떠나보냈다.
7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문지연의 남편 김태영씨가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두 사람은 중학교 년 때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 재회했으며, 21년간의 열애 끝에 2008년에 결혼했다.
고인의 빈소는 명지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8시에 이뤄진다.
한편 문지연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후 1994년 SBS 개그맨 공채 4기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