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기도하는 무슬림

무슬림들이 이슬람 금식성월 라마단이 시작된 11일(현지시간) 예루살렘의 이슬람 성지 알아크사 모스크에 모여 ‘타라위’라 불리는 저녁 기도를 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