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옥 전 대법관, 법무연수원 석좌교수 위촉

임기 2년 무보수 명예직

검사 출신인 박상옥(사법연수원 11기) 전 대법관이 14일 법무연수원 석좌교수로 위촉됐다.

 

박 석좌교수는 1984년 검사 생활을 시작해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서울북부지검장 등을 거쳐 2011년 변호사로 개업했고 2015∼2021년 대법관을 지냈다.

14일 박상옥(사진 왼쪽) 법무연수원 석좌교수와 김석우 법무연수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법무부 제공

법무연수원은 “박 석좌교수는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강의와 법무·검찰 분야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퇴직 공무원의 경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석좌교수 추가 위촉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법무연수원은 검사, 검찰 수사관, 보호직, 출입국관리직, 교정직 등 법무·검찰 공무원 교육·훈련과 법무 행정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