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호중 보첼리 30주년 콘서트 참여 안한다

7월21일 보첼리 공식 콘서트 없어
김호중은 보첼리 재단 진행 CA 디너 이벤트 참여
안드레아 보첼리 공식 홈페이지 캡처

 

김호중이 안드레아 보첼리 30주년 콘서트에 참여한다는 소식은 오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1일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이 안드레아 보첼리 30주년 콘서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는데 보첼리의 팬이라고 밝힌 제보자는 “김호중은 보첼리 30주년 기념 콘서트가 아니라, 안드레아 보첼리 재단에서 진행하는 여행패키지 행사의 디너 이벤트에 참여한다”고 주장했다.

 

안드레아 보첼리의 공식 홈페이지 확인 결과, 7월21일에는 30주년 기념 콘서트 스케줄이 없었다.

 

7월21일에는 보첼리 재단에서 진행하는 Celebrity Adventures(CA)라는 여행패키지 행사의 디너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행사에는 보첼리 재단에 후원하는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김호중도 그 중 한 사람인 것으로 보인다. 김호중은 2022년 아시아 최초로 보첼리 재단의 앰버서더로 발탁된 바 있다.

 

Celebrity Adventures 홈페이지 캡처

 

CA행사는 보첼리 재단의 해외 기부자들에게 이탈리아의 음악, 예술, 패션, 스타일, 음식 및 최고의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연례행사로 자리잡아 왔다.

 

이 행사의 수익금은 학교, 고아원, 지역 사회에 절실히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탈리아와 아이티의 어린이를 돕는 안드레아 보첼리 재단의 노력에 도움을 준다.

 

이 행사는 보첼리 가족의 빌라 중 한 곳에서 열리는 저녁식사다. 약 450명의 게스트가 바다 옆에 있는 보첼리의 개인 빌라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식사 후에는 마에스트로 보첼리와 함께 무대에 올라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음악과 춤의 저녁이 이어진다. 저녁에는 몇 가지 엄선된 품목에 대한 경매도 포함된다.

 

이날 밤의 주제와 의상은 ‘30년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