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8회 신문의날 기념식에서 2024년 신문협회상을 수상한 세계일보 박찬준 광고국장(오른쪽)이 정희택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문의날은 독립신문 창간 정신을 기리고 미디어의 사명과 책임을 자각하자는 취지로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