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말고 정책 ③] “00당에서는 이런 정책 생각 못 할 줄 알았다” – 공약 월드컵 소상공인 편

자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정당명 가리고
'소상공인 공약' 8개 살펴

 

정책 선거 확산을 위한 첫 번째 단계,

당명 떼고 공약으로만 붙어보는 <공약 월드컵>

 

소상공인 유권자는 각 정당에서 제시한 ‘소상공인 공약’ 8개를 두고 

대진에 맞춰서 월드컵 게임을 벌입니다.

 

게임의 기준은 단 하나, 공약을 자신의 삶을 대입해서 선택해야 하는 것.

 

과연 유권자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공약과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2024 총선을 앞두고 객관적으로 공약을 살펴보고

또 다채롭게 공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약 월드컵>

 

유권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공약 월드컵 - 소상공인 편’의 대진은 다음과 같다. 

 

▲PG(전자결제대행) 단순화 통해 결제대행 수수료 부담 경감 VS 간편결제와 모바일 상품권 수수료 부담 완화

 

▲새출발기금(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전체 소상공인 재기 지원으로 전환 VS 폐업 지원금 최대 1,000만원 상향(현행 최대 250만원)

 

▲‘원스탑 대환대출시스템’ 활성화와 중도 상환 수수료 개선 VS 저금리 대환대출 예산 대폭 확대로 실질적 이자 감면

 

▲소상공인 산재보험 지원 VS 에너지 비용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에너지 바우처’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