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미화 1달러당 1400원을 기록한 환율 정보가 안내되고 있다. 달러 강세에 원·달러 환율이 2022년 11월 이후 1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장중 1400원을 기록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