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울 시내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개공지를 조성하면 서울시 조례에서 정한 용적률(대지 면적에 대한 건축물 연면적의 비율)의 120%까지 인센티브를 받는다.
서울시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지구단위계획은 특정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하는 도시관리계획이다. 현재 서울 시내 지구단위계획구역은 녹지지역을 제외한 시가화 면적의 35%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