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발 ‘황사’에… 주황빛으로 변한 아테네

23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 하늘이 사하라사막에서 불어온 모래먼지로 붉게 변한 가운데 시민들이 필로파푸스 언덕의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