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가락몰에서 빵 축제 ‘전국빵지자랑’이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빵 모양의 인형을 들고 먹는 시늉을 하고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올해 처음 주최한 전국빵지자랑은 전국 25개 유명 빵집들과 가락몰에서 유통되는 신선한 과일을 한자리에 맛볼 수 있는 지역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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