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국방연구원에서 개최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2차 회의에서 양측 대표단이 2026년 이후 주한미군 주둔비용 중 한국이 부담할 몫과 관련한 논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