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가격 파괴”

이마트 모델들이 30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6월 ‘가격파격’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이 행사를 통해 지난해 대비 60%나 가격이 상승한 양배추는 1통당 2480원에 판매하고, 무항생제 닭볶음탕용 계육(1㎏)은 30% 할인한 6980원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