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줄줄이 이어지는 김혜윤 칭찬?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배우”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주연배우 변우석, 김혜윤, 송건희, 이승협이 드라마 종영 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유튜브 채널 'tvN Drama' 캡처

 

최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주연 배우들이 받은 사랑에 보답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tvN Drama’에는 ‘스페셜 선업튀즈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배우들의 촬영 비하인드 썰부터 본인 캐릭터 그리고 수범이들에게 보내는 편지까지! 진짜 마지막 인사 #선재업고튀어 EP.16’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변우석, 김혜윤, 송건희, 이승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혜윤은 드라마 엔딩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모든 엔딩이 경악이었다”면서도 “2화 엔딩에서 사실 선재가 솔이를 먼저 좋아했던 장면”이라고 꼽았다. 그는 내용을 알고 있음에도 시청하면서 입을 틀어막고 봤다고.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이 김혜윤을 칭찬했다. 유튜브 채널 'tvN Drama' 캡처

 

이어 김혜윤은 극 중 ‘임솔’이라는 캐릭터 중에 닮고 싶은 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솔이의 많은 매력 중 가장 멋진 점이 무엇인지 잠시 고민했다, 이어 “어떤 일이 벌어져도 항상 씩씩하게 털고 일어나는 모습을 배우고 싶다”며 캐릭터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극중 인혁 역을 맡았던 이승협은 “현실도 그렇지 않나?”라며 김혜윤을 칭찬했다. 촬영하며 엄청 대단하다고 느꼈다는 것. 그는 “힘든 일이 있더라도 한 번도 티를 내는 법이 없었다”며 “주변 사람들을 챙기고 밝게 있는 모습을 배워야겠다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혜윤이 뿌듯해하며 다른 배우들에게도 농담 식으로 칭찬을 요구했다. 극 중 태성 역을 맡았던 송건희는 “현장에서 이렇게까지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있다는 것에 감사했고 존경심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답변에 만족한 김혜윤은 고개를 끄덕이며 감사를 표하기도.

 

변우석 차례가 이어지자 그는 송건희의 말을 되풀이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후 “정말 현장에서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배우였다”며 “사람들을 챙기고 과자도 나눠주는 김혜윤에게 많이 배웠다”고 진심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연기했던) 캐릭터에게 영상 편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변우석은 “10개월의 촬영과 2개월의 방송, 1년이라는 시간을 같이했는데 그 시간 동안 너무 아름답고 행복했다”며 “네가 다시 보고 싶어질 때 계속 찾아볼 것 같고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며 애정을 표했다.

 

솔이 역을 맡은 김혜윤 역시 “솔아, 네가 흘린 눈물만큼 앞으로 더 웃을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라고 행복을 바랐다.

 

이어 전체 배우들은 방영 기간을 함께한 시청자들에게도 “여러분들도 ‘선재 업고 튀어’를 잊지 말고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찾아주셨으면 좋겠다”며 “많은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아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