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제3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축전’ 개막 [한강로 사진관]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휠체어럭비에서 출전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휠체어럭비에서 출전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휠체어럭비에서 출전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휠체어럭비에서 출전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휠체어럭비에서 출전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휠체어럭비에서 출전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에서 출전 선수들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고 있다.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파크골프장 에서 열린 제3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파크골프 출전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이루어 장애인생활체육을 즐기는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14일 개막해 16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 등 서울 시내 1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만 16세 이상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 보호자, 시도선수단 임원 등 1천200여명(선수 830명, 보호자 및 시도선수단 임원 370명)이 수영, 탁구, 좌식배구, 파크골프, 휠체어럭비, 트라이애슬론 등 10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24.06.14 이제원 선임기자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파크골프장 에서 열린 제3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파크골프 출전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이루어 장애인생활체육을 즐기는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14일 개막해 16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 등 서울 시내 1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만 16세 이상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 보호자, 시도선수단 임원 등 1천200여명(선수 830명, 보호자 및 시도선수단 임원 370명)이 수영, 탁구, 좌식배구, 파크골프, 휠체어럭비, 트라이애슬론 등 10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