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레이저 600샷 맞은 효과 대박…탱탱 피부

배우 송지효(43)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송지효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러브 방콕"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송지효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송지효는 양갈래 머리를 한 채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하얀 반팔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고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탱탱하고 광이 나는 피부도 인상적이다.

 

송지효는 지난달 19일 방송된 SBS TV '런닝맨'에서 "젊어 보이려고 레이저 시술을 좀 했다"고 밝혔다. "샷을 많이 때렸더니 얼굴이 좀 부었다. 600샷 때렸는데, 이렇게 부을 줄 몰랐다"고 해 웃음을 줬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