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관·재계 인사 한자리에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앞줄 오른쪽)과 팜민찐 베트남 총리(〃 왼쪽)가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손뼉을 치고 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뒷줄 오른쪽 두 번째)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오른쪽 세번째),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오른쪽) 등도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베트남 기업·기관 간 첨단에너지·반도체·철강 등 23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연합>